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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.002초 차 결승행 좌절 서이라 "날 내밀 때 어렵다 느꼈다"
10일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500m 준결승 결승선을 앞두고 발을 내뻗는 서이라. 아쉽게도 샤를 아믈랭에 뒤져 3위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. [강릉=연합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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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500m 신기록’ 세운 최민정, 한 바퀴를 혼자 달린 이유 (영상)
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최민정이 10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에서 질주하고 있다. 뒤로 세명의 선수는 충돌해 모두 넘어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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쇼트트랙 4차 WC 1500m, 최민정-심석희 금·은 휩쓸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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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의 '나쁜 손'에 울었던 심석희, 1000m 금메달
삿포로 겨울아시안게임 여자 쇼트트랙에서 2관왕에 오른 심석희(왼쪽)와 최민정. 중국의 '나쁜 손'에 울었던 심석희(20·한국체대)가 2017 삿포로 겨울아시안게임 1000m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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쇼트트랙 ‘석희천하’
심석희여자 쇼트트랙 간판 심석희(17·세화여고)가 최근 2년간 열린 월드컵 쇼트트랙 12개 대회에서 최소한 1개 이상의 금메달을 따내는 ‘금메달 행진’을 이어갔다. 심석희는 17